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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진,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

i&i 2017. 9. 25. 16:29

새벽에 악몽에서 깨면 전화해.

잠에선 깬 현실이 악몽 같을 때 제발 좀 참지 마.

- 친애하는 너에게 中

 

 

* 아쉽게도 다 별로였고, 이 페이지 하나만 마음에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