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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가을 구입한 종이책
i&i
2017. 10. 12. 22:29
페터 한트케, 관객모독
임솔아,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
가와바타 야스나리, 설국
황정은, 白의 그림자
* 설국은 e-book으로도 있어서 안 사려고 했는데 리커버판이 나왔다고 해서 샀다. 아, 사치....
** 황정은의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작년에 읽고, 올해는 백의 그림자. 김사과의 천국에서를 구매할까, 백의 그림자를 구매할까 고민만 너댓 번 했다. 다음에는 파씨의 입문을 읽어 봐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