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 없던 시절에 들었노라
만수산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는 날 만날 수 있다면
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
* 아, 이 시대의 낭만은 누구 몫인가.
** 장기하와 얼굴들이 커버하면 멋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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